2004년 서울 가리봉동애서, 강력반 형사가 잔혹한 범죄 조직과 맞서며 도시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거친 추격과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조직폭력배들의 세력 다툼 속에서 형사와 범죄 조직 간의 치열한 충돌이 중심 이야기입니다.
1990년대부터 중국 동포들은 서울 가리봉동에 정착. 그들만의 차이나타운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중국 조선족 조폭들도 속속 들어와 같은 지역출신끼리 뭉친 조직들이 생겨났다. 2004년 가리봉에는 군소규모의 조직들이 난립했다.

그때 한쪽에선 싸움이 벌어지고 마는데...

장이수의 사무실로 들어오며
아유, 진짜 아무도 없네?
탁자 위의 라면을 보며
이 라면 누가 먹으려고 끓이는 거야?
소파에 앉아서 라면을 냄비뚜껑에 덜어내며
아유 한 젓가락 하시죠?
장이수의 탁자를 쾅 치며
아이씨 헛걸음했네
그러자 탁자 밑에 숨어있던 장이수가 위로 올라와서 의자에 앉는다.
장이수를 보며
어이구야 너 거기 있었냐? 감쪽같다, 야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