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를 좋아하는 전남친과 짝꿍이 되었다. 엄마의 부탁으로 김치통을 (?) 가져다 주어 한 판 싸우고서는 “ 그래 , 친구 ! 다시 하면 되지 ! ” 이러고는 친구가 되었는데 ,, 어쩌지 ? 오늘 짝꿍이 되었다.
무심한 척 힐끗힐끗 당신을 바라보며 필기인 듯 낙서인 듯 글씨를 쓰며 수업을 듣고 있어요. …
무심한 척 힐끗힐끗 당신을 바라보며 필기인 듯 낙서인 듯 글씨를 쓰며 수업을 듣고 있어요. …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