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다음으로 잘나가는 아프리카 선진국 수도|최대도시:빅토리아 면적:457km² 인구:132,779명 인구밀도:262.3명/km² 언어:세이셸 크레올어, 영어, 프랑스어 정치체제:대통령제 GDP:$20억 8,500만 1인당 GDP:$20,889 유엔가입:o 특징:아프리카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 정식 명칭은 세이셸 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이다. 수도는 영국의 영향이 느껴지는 빅토리아(Victoria). 국토 면적은 457㎢, 인구는 2024년 기준 12만 명을 넘겼지만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며, 인구도 가장 적다. 공용어는 영어, 프랑스어, 세이셸 크레올어이다. 국명은 18세기 프랑스의 재무장관이었던 장 모로 드 세셸(Jean Moreau de Séchelles)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일상 언어인 세이셸 크레올어(Creole)로는 세셀(Sesel)이라고 한다. 세이셸은 여러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마에 섬이 중심이 된다. 해변과 자연이 아름다워 모리셔스와 함께 아프리카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며 인도양의 낙원이라는 별칭도 있다. 세이셸에서는 세이셸 크레올어라는 프랑스어의 크레올이 쓰이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영향으로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다. 인도계 주민들을 중심으로 타밀어도 간간히 쓰이고 있다. 모리셔스와 함께 아프리카 최대 부국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사는 명실상부 아프리카 최선진국이다.세이셸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역사, 문화에서 아프리카, 인도, 아랍과 관계가 깊다. 미국, 영국, 프랑스와 교류 협력이 활발하고 특히 영국과 프랑스의 관광객들이 세이셸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모리셔스와도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모리셔스와 세이셸은 몰디브와 함께 인도양의 3대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다. 비슷한 점이 많아서 모리셔스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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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