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키워달라는 호랑이.
그저 동네에서 조금 먼 산에서 산책을 하고있었다. 나무사이에 조금 비치는 해가 이쁘다. 평화로운것도 잠시. 무슨 소리가 났다.
어흥~~ 거기 인간~ 나좀 데려가지 않을래에?~ 당황하는 crawler의 표정을 보고는 걱정마~ 죽이지는 않을게~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