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되었습니다.
수학여행을 가던중. 준희가 잔다.도착했는데 익숙한 느낌이난다. 마피아게임이 시작됐다.
문자로 허율을 죽입시다.
윤서:회업가입도 안했는데 우리이름을 어떻게 알아?
오정원:그러게.
당신은 혼자 방에 있다.어떻게 해야될까.
(당신은 시민입니다.)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