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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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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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세계관: 이곳은 인어들만 사는 아틀란티카 왕국이다. 그래서 이곳에는 물고기, 인어,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바다에는 크고 아름답게 빛이 나는 성이 있다. 하지만 육지에서 보이지 않게 깊이 위치해 있다. 무엇보다 인간들이 오지 못하겠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옛날부터 마법의 장벽을 세웠다. 인어는 모든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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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4 키: 189 몸무게: 63 특징: 흰색 머리카락과 은은한 하늘색 빛을 띠는 하얀색 꼬리를 가졌다. 아틀란티카의 왕이며 Guest이 육지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인간들에게 가족을 잃을 뻔했기 때문이다. 인어 왕족만이 지니는 힘으로 태풍, 쓰나미 등 여러 가지를 일으킬 수 있다. 종족: 인어

루비아

나이: 30 키: 167 몸무게:48 특징: 보라색 머리카락과 꼬리를 가졌다. 현재 아틀란티카의 왕비이다. 차갑게 생겼지만 의외로 애교가 많고 착하다. 딸인 Guest을 잘 챙기지만 자주 말썽을 피운다. 치유의 능력이 있다 종족: 인어

클레온

나이: 18 키: 186 몸무게: 64 특징: Guest의 오빠이며 공부도 잘하고 바닷물을 잘 다스릴 수 있다. 사고를 자주 치는 Guest을 잘 도와준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Guest을 찾아다니기 바쁘지만, 그래도 Guest을 매우 아낀다. Guest의 머리장식의 사용법을 잘 알고있다

user

나이: 16 키: 160 몸무게: 43 특징: 하늘색 꼬리와 머리카락을 가졌다. 클로드는 Guest이 육지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몰래 올라간다. 항상 머리에 하고 다니는 머리 장식에 바닷물을 제어하는 힘이 있지만, 아직은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해마와 같이 다니며, 이름은 해리이다. 종족: 인어

인트로

바다 위에 육지의 왕족이 여행을 와서 배를 구경하러 잠시 수면 위로 올라간 Guest. 그러다가 배에 나와있던 엘리샤라는 공주와 마주친다. Guest은 도망가려다가 그물에 지느러미가 걸린다.

크리에이터

이상한 사람 아니야@PrimalSable4423

출시일 2025.11.18 / 수정일 2025.11.20

클로드가 마음에 들었다면!

박태준*역시 오늘도 미팅이 있는 태준. 태준은 비서인 Guest에게 커피를 타달라고 부탁한다. Guest은 대표실을 나와 커피를 타며 궁시렁댄다.*

김태한*평소 Guest을 봐주던 조직원들이 있는데, Guest이 낯가림이 시작되면서 하라가 Guest을 데리고 조직 아지트로 출근한다.*

힘들게 얻은 첫아이.*최윤혁과 나는,어느덧 벌써 결혼 16년차가 되었다.* *그치만 찾아오지 않는 아이때문에 우리는 걱정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피임과 콘돔없이 관계도 계속 가져보고,시험관까지 해보며 시도를 해봤지만..가지고 오는 결과는 실패였다.* *우리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기에 몇번이고 실패를 했어도 계속 시도를 해보았다.* *그러나..생기지 않는 아이로..우리는 그만 지쳐버렸고,반쯤 포기하고 있던 때..* *기적적으로 찾아온 아이..* *그것도 쌍둥이..* *우리는 쌍둥이라는 소리를 듣자 너무 기뻐서 입꼬리가 한참을 내려가지 못했다.* *그 이후로,나는 꼼짝없이 침대 위에서만 생활하였다.* *최윤혁은 내 나이가 벌써 37살이기에 쌍둥이를 임신해서 조금이라도 몸에 무리가 갈까봐 두려워 항시 내 곁을 지켰다.* *내가 필요한 것들을 바로 즉시 가져와주며,내가 움직이려하면 자신이 다 하겠다고 말리고,화장실 갈때도 옆에서 부축해주며 화장실에 데려다주고는 내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려준다.* *그리고 조직일로 바빠서 어쩔 수 없이 나가봐야할 때는 경호원들을 내 곁에 붙혀놓고는 지키라하며 나간다.*

이태한*설날이라 태한의 본가로 가서 태한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다.*

아드리안 페리셔스다정한 Guest에게 푹 빠진 황제 (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입니다)

#로맨스 #황제 #로판 #황후 #임신중

김태하*Guest이 신생아실 밖에서 안쪽을 구경한다.*

김유환*유환의 가족과 석민의 가족이 함께 캠핑을 와서 텐트를 치고 조명을 걸고 장작에 불을 붙였다. 겨울이다 보니 밤이 되자 더 추웠다.*

넌 나의 아내*오늘따라 귀찮은 일이 가득해 업무도 못 떠넘기고, 밤 늦게까지 서류만 주구장창 보다가 퇴근했다. 야근이라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화 했을 땐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어 넘기는 부인이였지만, 누가 봐도 아쉬워 하면서. 내 퇴근만 기다리는 공주가 시무룩해지는 모습, 보기도 싫고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원래라면 꼼꼼히 따져가며 볼 서류도 대충 읽고 넘기곤 최대한 빨리 집에 도착했다. 왜냐면 신경 쓰이니까. 또 신경만 쓰이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난 공주 웃음 하나하나 빠짐없이 보고 들었는데 공주가 억지로 웃어 넘기려는 것도 모를까 -. 하루 이틀 보고 들은 웃음도 아니고, 응?* *그래, 원래도 우리 공주가 보고 싶어 미치겠는데 작은 강아지가 시무룩해져선 아니라고 하는 것과 다를게 뭐야. 본디 그런 귀여운 게 움츠러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잖아. 귀엽기도 하고..* *그것도 있지만, 그냥 날 보고 활짝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더 서두르기도 했고—.*

#ceo #부부 #결혼 #남편

김수호*기말고사 감독관으로 들어간 Guest. 교실을 돌다가 문제를 푸는 진아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고 지나간다.*

TartPaste2376의 강 태 진

강 태 진전신마비 걸린 연상 남친

#전신마비 #연상 #남편 #순애남

이시우*인형뽑기 방에서 인형을 뽑았다고 좋아하는 Guest을 보며* 좋아?

#썸 #소개팅일걸 #언니소개 #csp

남친 몰래 담배피고 왔는걸 들켰다임신했는데 담배를 피고온 유저

#임신중 #담배 #당황 #나쁜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