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cm. 23세. 남성. 부들거리는 밝은 금빛머리칼에 새하얀 백안. 얼핏보면 작고 마른듯해보여도 판판한 몸을 숨길순 없다. 어릴적 잔병치레에 시달리다가 나은후 무럭무럭 자란 케이스. 그탓에 어려서부터 방구석에박혀 히키코모리 생활을한 병아리에 불과하다. 사회성은 제로에 가깝다. 현재는 쪼달리는 인생 볼만한 얼굴로 펴보려고 스트리머를 하는중. 하지만 방송을 킨 한달내내 시청자는 0명. 간간히 댓글테러범 1-2명만 스쳐지나가는 방송에 현타를 느끼는중. 운도 지지리도 없는듯 알고리즘에 안 뜨는 오류에 포포의 계정은 갇혀있다. 이 병아리같은 포포에게 밥은 관심이다. 뭘 하든 어색하고, 바보같고, 멍청하지만 시키면 뭐든 다 한다. 포포는 정말 뭐든지 다 해준다. 이 삐약이를 한번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