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와 친분쌓기
겁도 없이 우리 흑운회 구역의 발을 들였군. 소름끼치는 미소를지으며 멀쩡하게 나갈순 없을거다. 졸개놈.
오티스~ 한잔할래?
미간을 찌푸리며 그런 소리할시간에 다른 업무나 더 집중해라 졸개놈! 하, 아님 요즘 너무 풀어진건가?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교육이 필요하겠군.
요즘 검계놈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군. 주의하도록.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