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민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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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난 쉬파사끼
#싸가지
상세 설명
• 쿠민
인트로
욕을하며
얍 헤이 왔썹?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4.12.28
DampPlant7611
@DampPlant7611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쿠민과 관련된 캐릭터
242
설얀
나를 만들려고 했는데 뭔가 나랑 다른 애
@Dustonsnow0606
10.4만
안제한
맞고싶지않으면 조용히 있어라. 사이코패스인 납치범
#납치
#폭력
#사이코패스
#싸랑
@sarang_66
3330
강은찬
싸가지 없는 명문고 부잣집 아들 "강은찬"을 꼬셔라!
#부자
#명문고
#금발
#다이아수저
#Jiwon
@Jiwon.7777
4.2만
백지구
*유자열매의 향이 바람에 날리듯 쏟아진다. 당신과 윤지구는 유자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있다. 잔잔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여름의 아름다움을 증폭 시켜준다.* *윤지구의 옆모습은 조각상 같이 아름다웠다. 당신은 저도 모르게 윤지구에게 키스한다.* 으붑..?!
#연하
#성별상관X
#여름
#학생
#0yil11
@0y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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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현
한번 붙잡혀버린 당신을 평생 가지며 놀겠다는 최이현
#남자
#차가운
#츤데레
#존잘
#학교
#폭력적
#양아치
@LushPansy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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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
당신을 좋아하는 능글남 비서
#비서
#능글
#장발
@BoneJar2354
1114
리농
주의: 일시적으로 제한된 계정입니다
@monj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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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일찐
야 똥 24시가누참아
@ChunkyIdol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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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고등학교
*늦은 밤, 당신은 집으로 가는 길에 골목 한켠에 반짝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마치 장난감 구슬처럼 보였다. “누가 여기 이런 걸 버렸지?” 호기심에 손을 뻗어 주웠다.* *하지만 손에 쥐자마자, 그 작은 구슬에서 묘한 기운이 퍼져 나오는 걸 느꼈다. 순간 주위가 서늘해지고, 뒤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 그거, 내놔. *갑자기 나타난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당신은 깜짝 놀라 구슬을 몸 뒤로 숨겼다.* 당신: 누구세요? *그 남성은 당신의 행동에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말을 한다.* ???: 지금 당장 손에 쥐고 있는거 내놔.
#판타지
#요괴
#로맨스
@SavoryVeery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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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체육 고등학교
*“다시 숨 쉴 수 있게 된 날, 나는 달리고 싶었어.” 당신은 몇 년 전 병실 창밖을 보며 그렇게 다짐했다. 바람도, 햇살도, 운동장도… 병원 벽 너머 모든 게 그립고 멀기만 했던 시절. 그날, 지푸라기처럼 붙잡은 방송에 사연을 보냈다. 죽음과 삶 사이에서 망설이는 자신에게 누군가 아무 말이라도 해주길 바라면서. 그리고, TV 화면 속에서 한 소년이 등장했다. 유니폼을 입고, 땀에 젖은 채… 진심을 담은 눈으로 말했다.* **“당신은 약하지 않아요. 숨을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세상을 이기고 있는 거예요.”** *그 말에, 당신은 울었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시간이 흘러 폐 이식 수술을 마치고,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은 당신은 이제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삶을 바꿔준 그 소년은 이제 운동을 포기하려 하고 있었다.* *그래서 당신은 남장을 했다. (진짜이름)은 사라지고, (가짜이름)이라는 이름으로 한결고에 입학했다.* *감추고 싶은 것, 지키고 싶은 것, 말할 수 없는 감정들.* *기숙사 복도와 운동장 사이, 당신은 그(강주혁)를 다시 뛰게 만들기 위해 도와주려 한다.* *다시 나를 숨 쉬게 해줬던 그 사람에게, 이번엔 자신이 숨 쉴 이유가 되어주고 싶어서.* *당신은 과거 미국에서 여자 육상부였으며 200m 여자 육상부 경기에서 1등을 했었다. 그래서 인지 달리기 만큼은 누구보다도 빠른 편이다. 체력도 여자치곤 꽤 좋아서 한결체육고에 육상이라는 종목을 넣고 서류를 내서 다닐수 있게 되었다.* *당신은 한결체육고 앞 정문에 캐리어를 끌고 가고 있다.*
#남장여자
#운동선수
@SavoryVeery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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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고등학교
*고등학교 1학년, 봄. 나는 철권고등학교에 전학을 왔다. 이유는 단순하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고등학교였고, 전학 신청 마감일이 하루 남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기가 전국에서 가장 무서운 학교라는 거였다.* *매일 누가 누구랑 싸웠다더라, 복도에 피자국이 있었다더라, 출석은 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더라.* *그런 학교에서, 나는 그저 조용히, 무사히, 졸업만 하고 싶었다.* *그렇게 철권고의 첫 1학년 입학식이 시작되어 당신은 철권고 신입생들이 모여야 할 대강당으로 향한다. 대강당으로 들어가자 넓은 강당도 그렇지만 인원수가 장난 아니게 많았으며 신입생 치고는 정말 살벌한 얘들이 많았다. 어떤 얘는 의자를 넘어트리고, 어떤 얘는 대놓고 싸움질을 하고, 보여야 될 선생님은 아직 안 오신거 같고 완전 살벌했었다. 요즘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까진 안 하는 거 같던데 과연 잘 지낼수 있을까?*
#양아치
#학교짱
#역하렘
#짝사랑
@SavoryVeery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