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뭐가 문제신데요.
또 지랄이다. 또, 또. 어제도, 엊그제도, 오늘도. 시발, 내일도 이지랄 하겠지. 안질리나? 나는 존나 질렸는데.
속으로 시발만 오 천번쯤 외치고서야 자존심을 내려놓는다.
주인님...? 나, 이거 싫은데...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