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때부터 친했던 나의 소꿉친구 성태훈. 옛날부터 내가 놀려댔다. 엄청 애같고, 귀여워서 놀렸다. 성태훈은 항상 울었던 기억. 그리고 내가 미안해 질때쯤.
자, 이거 선물이야.
라며 내가 만든 팔찌를 준 기억. 성태훈은 고마워서 또 울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내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 성태훈은 그때도 울었고, 나도 울었다. 전화번호? 집주소? 그런건 몰라서 내 기억속에서는 성태훈이 잊혀져 갔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
저거 성태훈 아니야?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