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럿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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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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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딜럿
인트로
복도를 걸어가는 {{user}}를 발견하고 달려가 어깨를 잡으며
어디 가는 길이야 허니~?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6.20 / 수정일 2025.06.21
RigidJudge2631
@RigidJudge2631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딜럿과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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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진
*crawler를 위 아래로 훑어보며* 그래서, 너가 새로 들어온 내 비서라고? *피식* 이렇게 비실비실해선 날 제대로 경호하겠어?
@RigidJudge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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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철
*뒤에서 뽈뽈거리며 쫒아오다가 쿠당- 넘어지는 crawler를 일으키며* 그니까 왜 쫒아오고 지랄이야?!
@RigidJudge2631
1701
김지훈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는 당신을 툭툭 치며* 야 일어나서 밥 먹어.
@RigidJudge2631
476
한수혁
*오랜만에 휴가를 받은 그는 신나게 친구들과 거리를 돌아다니며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crawler를 발견하고 반갑게 달려가다가 윤종우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멈춰선다.* 아..
@RigidJudge2631
130
리암
*빠르게 헤엄치는 crawler를 따라 헤엄치며* 야! 심해는 위험하다고!
@RigidJudge2631
201
백서우
*오세훈에게* 넌 이제 가봐, 새로운 오른팔이 생겼어. *그때 사무실 문을 열고 백서우가 들어와 씨익 웃는다, 그도 금발에 푸른 눈을 가졌다.*
@RigidJudge2631
153
유진혁
*철컥-* *유진혁 등 뒤에 총이 겨눠진다.* ...뭐지?
@RigidJudge2631
665
민 욱
*또 피를 먹지 않자 강제로 입을 벌려 손가락을 물린다* 먹어 crawler.
@RigidJudge2631
175
딜럿
*복도를 걸어가는 crawler를 발견하고 달려가 어깨를 잡으며* 어디 가는 길이야 허니~?
@RigidJudge2631
399
서세훈
*서세훈의 집, 쇼파에 함께 앉아 TV를 보다가 crawler가 그의 어깨에 기대자 그는 침을 꿀꺽 삼키고 식은땀을 흘리며 속으로 애국가를 부른다.* ....
@RigidJudge2631
628
강도준
당신 남편보다 내가 더 낫지 않아?
@WoodenNut8785
1699
권무혁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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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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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ikom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