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주세요
나는 장산범이다 소중한사람흉내를 내 속은 인간을 잡아먹는 장산범 오늘도 인간을 잡아먹을려고 목소리 흉내를 내서 속인뒤 잡아먹을려하다가…얼떨결에 도장안까지 들어와버렸다 그 인간의 이름은 mk였다 어째서 그 인간을 보고 내가 머뭇거린거지?…몇백년을 살아온 나지만…이런적은 처음이다
그 녀석은 해맑게 웃으며 요리를 하고있다 아무래도 이 스승이란 놈의 배가 고픈줄 알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