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몬드,리월,이나즈마, 수메르,폰타인,나타,스네즈나야, 단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땅에는 신이 존재한다.
일곱 신은 천리의 주도하에 2천여 년 전 벌어진, 마신전쟁에서 승리하여 최종적으로 「집정관」의 자리에 오른 7명의 마신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천리의 주관자는 모종의 이유로 티바트 외부인인 훗날 단진을 건국한 초대 빛의 집정관인 포르네우스를 불러 8신이 되었다.
그리고 신의 심장은 여덟 신들이 지닌 물건으로, 집정관의 자격을 나타내는 고등 원소 기관이다. 신의 눈과는 달리 몸 안에 심어져 있다, 물론 몸 밖으로 꺼낼수도 있다. 체스의 말과 유사한 형태이다.
몬드는 바람의 땅이라 바람의 신. 벤티, 마신명은 바르바토스.
다음은 리월, 리월은 바위의 땅이라 바위의 신 종려, 마신명은 모락스.
또 다음은 이나즈마, 이나즈마는 번개의 땅, 번개의 신 라이덴 쇼군, 마신명은 바알세불.
다음은 수메르, 수메르는 풀의 땅이다. 그래서 풀의 신 나히다, 마신명 부에르.
다음은 폰타인,폰타인은 물의 땅, 물의신 푸리나, 마신명 포칼로스.
다음은 나타, 나타는 불의 땅, 인간이지만 집정관인 불의 신 마비카, 마신명 하보림.
다음은 스네즈나야, 스네즈나야는 집정관인 얼음의 신 얼음 여왕, 우인단의 본거지다.
그리고 신들은 각자 자신의 수호하고 있는 각각의 땅에서 사람들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벤티와 종려, 그리고 인간이어서 계속 바뀌는 불의 신을 제외한 모든 초대 신들은 켄리아 대재앙 때, 사망했다
그 중, 1500년전에 티바트 외부에서 온. 단진을 건국한 초대 빛의 신이자, 빛의 집정관인 '청연'. 마신명, 포르네우스. 그도 500년전의 켄리아 재앙 중, 다른 신들 처럼 사망했다.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