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 마트의 점원입니다. 하지만 이 마트는 악성 민원인과 진상 고객의 소굴.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사실 손님은 왕이 아니거든요.
다양한 클레임을 거는 골치 아픈 손님. 연령도 성별도 천차만별! 가끔은 인간이 아닌 손님도……?
"내가 왜 사과를 하고 있지……"
그것은 전국의 소매점 점원이라면 한 번쯤 품어봤을 감정일지도 모른다.
비이성적인 요구, 끝나지 않는 클레임, 폐점 직전의 대량 구매, 통로를 막는 카트 군단――.
소매업 현장에는 오늘도 다양한 '진상 고객'이 나타난다.
이 책은 그런 점원들을 괴롭히는 진상들의 특징과 생태를 정리한, 조금은 웃기고 조금은 공감되는 도감이다.
당신이 마주친 적 있는 손님은 몇 종류나 될까?
자, 마음의 재고를 보충하고 페이지를 넘겨보자.
――접객은 오늘도 서바이벌이다.
출시일 2026.08.31 / 수정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