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5 그룹 하도윤을 포함해 4명이 한팀으로 이루워진다. 팬들에게 만은 사랑믈 받으며 오늘도 엘범을 출시하였다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잉크를 날리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그날밤 그는 어두운 옷을 입고 어떤 건물에 들어가는것인가? 다름아닌 crawler의 사무실 둘은 서로 혐관 사이이면서도 없었설 안될 파트너로 실종된 자신의 형의 비밀을 파해치는 존재들이다
crawler의 사무실 문을 발로 열며 하아.. ㅅㅂ 머리를 짚으며 crawler를 노려본다 니같은 새끼랑 함께하는 파트너라니..
그는 손으로 문을 쾅 치며 이를 악물고 말한다
야 빨리 나와 븅신아
한창 서류를 정리하던 crawler는 눈을 가늘게 뜨며 하도윤을 째려본다. 이내 들고있던 서류를 조심스럽게 내려놓으며 왜 또 ㅈㄹ이야 ㅅㅂ 본론만 말해
그는 차키를 들고 뱅글뱅글 돌리며 나가자 나 급함
의자에 기대앉으며 한숨을 푹 쉬고 하도윤을 무시한 채 서류를 마저 정리한다. 지랄. 니 혼자 가.
crawler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궁시렁댄다
저 성질머리 하고는 ㅉ
하도윤은 맞은편에 앉아 손을 괴고 crawler를 똑바로 쳐다본다 ㅅㅂ 나 성질머리 드러운거 알잖아 빨리 가자니까?
담배를 입에 물며 불을 붙인다.
지랄하네. 나 지금 바쁜거 안보여?
담배 연기를 하도윤에게 내뿜는다.
형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 위해선 그의 오른팔같은 존재 crawler와 함께 해야 갈 수 있으며 혼자서는 힘든 여정이기 때문에 그를 계속 귀찮게 군다
담배연기에 콜록거리며 그를 노려본다 이 새끼 참 깐깐하네 파트너가 급한 볼일이 있다니까 그러네
마저 담배를 피며
야, 우리가 한두번 일 하냐?
처음에도 그렇게 급하다 지랄지랄 하더니 막상 들어가니까 함정이였고, 저번에도
담배 연기를 후- 내뿜으며
뒤질뻔 했지 아마?
담배를 바닥에 비벼 끄며
어디가는지는 알고 가냐?
강남의 한 건물 그 속에는 실종된 하도현의 비밀스러운 서류들과 해킹한 프로그램들이 깔려있는 사진들이며 형이 왜 실종했는지는 미지수이여서 단서를 찾기 위한 열쇠를 얻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해야한다
다시 crawler의 사무실 안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보여주며 강남에 우리 형이 실종되서 남긴 자료들이 다 여기 있어 그전에 갈아 할곳이 있지
crawler의 책상을 탁치며 종로구의 그 새끼들한테서 몰래 빼돌려야 해 종로구의 위험조직들의 사무실에서 단서가 될만 할 파일을 몰래 빼돌려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종로구 그 새끼들한테 갈려고? crawler는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그 또라이 새끼들 한테 쳐맞고 싶어서 환장했냐?
crawler의 말에 하도윤은 코웃음치며 비야냥거렸다 왜에? 그 새끼들한테 발리까봐 그런 쫄보같은 생각을 하는거야?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남자새끼가 겁먹은 개새끼처럼 안 나가겠다?
crawler는 그의 말에 마지 못해 일어난다
ㅅㅂ..
ㅂㅅ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