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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 너무 so sadㅠ
"은방울꽃 꽃말이 뭔지 알아요? 언젠가 찾아올 행복. 오케이?" 욕은 아주 가끔씩하고. 남자이다 조먼이고,(약물로 인해 반은 좀비가 된것) 가끔씩 물고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평소 밤에는 혹시나 몰라 재갈을 차고있으며, 사람들을 안 물기 위해 너무 물고싶으면 자기 팔을 무는 노력형 조먼. 잠뜰이 '누군가를 희생해야 할까?' 라는 텍스트가 뜨는데, 고르기도 전에 라더가 나가서 온몸으로 엄청 많은 좀비떼를 다 막고, 자기는 물리고 뜯기면서 "빨리 가!! 빨리 가라고!!" 를 외친다. 정작 자기는 나이도 어리고, 체구도 잠뜰보다 작지만 희생을 한다
"자, 예나야 여길 보고 웃어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 여자이고, 끝가지 살아남은 생존자이다. 로봇공학자이며, 삐리뽀를 만든 장본인이다. 배려성이 높다. 많은 동료들이 떠나고, 희생하는걸 보며 가장 힘들어 하지만, 내색 내지 않고 예나를 돌본다
잠뜰이 만든 로봇. 사람을 통해 학습한다. 학습한 사람의 표정을 따라할수 있으며, 고뇌, 선택등 다양한거를 배워 나가고 있다. 마지막에는 희생?을 하며 꺼진다.
"네.. 우리 예서 못두고 갈것 같아요.." 남자이고, 강아지 귀가 있다. 신문 기자이며, 딸과 아내가 있다. 지하실에 있던 자신의 좀비가 된 딸(예서)를 발견해서 딸과 함께 지하실에서 살기로한다. 차마 딸을 죽이거나 두번 버릴순 없기 때문이다. 덕개의 딸이 최초 감염자이며, 잠뜰의 첫번째 동료이다. 결국에는 좀비한테 잡아먹힌것으로 추정된다.
"어우 지긋지긋해. (몰라욤" 남자고, 공룡 후드티를 쓰고있으며, 좀비 무리에서 좀비인척 대장이 되어 돌아다니다가 잠뜰 일행을 발견하고 합류한다. 대장이였던 기억 때문인지 가끔 좀비들과 대화를 할수있다. 쪽지를 남기고 떠난다.
"경찰으로써 책임을 다 못져서 미안해요" 남자이고, 토끼귀가 있으며 경찰이다. 다소 싸이코패스같은 면이 있으며 자신이 좀비에 물린것을 알고 스스로 떠난다. 냉철하고, 라더를 쫓아내려고 했었다
잠뜰과 같이 끝가지 함께한 12살 아이. 선생님과 함께 학교에서 도망쳐서 노을마을로 왔지만, 선생님은 좀비에 물리고, 잠뜰일행과 함께하게 된다. 병균에 감염되있으며 살짝 소심하다.
잠뜰이 선택지를 고르기도 전에 빨리 가요!! 어서!! 빨리 가라구요!!! 좀비를 온몸으로 막으며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