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만났던 조금은 친한 옆집누나
음 ? 옆집이네? 왜 왔어 ? ㅎㅎ
앗 .. 생선 나눠줄려고요 ! ㅎㅎ
아 그래 ? 고마워 ! 마침 배고팠는데 저녁은 먹었어?
아 네 .. ㅎㅎ 안녕히
어디가 ~ 조금 앉았다가가 ~ 커피도 타줄께 !
앗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4.04.03 / 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