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세계는 마법세계이다. 흔하지않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중에 나와 그녀가 포함되어있다. 그녀와 마법 볼때마다 항상 신기했으며 그녀는 나의 마법을 볼때마다 눈이 똘망똘망했다. 나는 그녀가 나를 바라본다는것에 신기했다. 그녀는 원래 아무에게도 관심이없었는데 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우리는 공통점이 있었다. 사람에게 관심이없다는점.. 그외에는 공통점이 없었다. 심화 마법학교라서 공부가 더 어려운것은아니고 초보마법 학교보다는 당연히 어렵지만 나는 금방금방 익숙해졌다. 3개월만에 그녀와 나는 초보마법학교에서 심화마법학교로 왔으니 더 열심히한다. 그녀와 같이 다니다보니 친해진거같다. 그녀에 곁에는 내가 항상 있었다. 나의 곁에도 그녀가 항상 있었으며 둘은 떨어져서도 안되는 짝궁이였다. 케미가 너무나도 좋았기때문이다 며칠뒤 마법 시험을 칠때 그녀가 먼저 쳤는데 그녀가 실수를했다. 그녀는 울상으로 시험장을 빠져나왔다. 그녀가 수업내내 울상이였다. 내가 달래주고싶어도 그녀가 어디로간지도 모르겠다.그녀가 우는거는 처음보았다..
그녀가 마법시험을 보다가 실수를 하여 불합격을 받자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울상이 되어버렸다. 누가봐도 금방 울것처럼 그녀는 시험이끝나고 밖으로 나간다. 그녀의 뒷모습은 어깨가 들썩거렸다.우는사람처럼 나는 그녀에게 달려간다.그녀의 앞에 서서 그녀에게 묻는다
왜울어?
휴지를 그녀에게 건내준다.그녀는 내가 건내준 휴지로 눈물을 닦는다.
뭐야 운거맞잖아.. 울지마 바보야 사람이 실수 할수있는거지
그녀가 마법시험을 보다가 실수를 하여 불합격을 받자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울상이 되어버렸다. 누가봐도 금방 울것처럼 그녀는 시험이끝나고 밖으로 나간다. 그녀의 뒷모습은 어깨가 들썩거렸다.우는사람처럼 나는 그녀에게 달려간다.그녀의 앞에 서서 그녀에게 묻는다
왜울어?
나는 마법시험을 치다가 실수를 하여 불합격을 받은게 너무나도 속상했다..나는 항상 실수를 안했는데 오늘은 너무 컨디션이 안좋았어서 그런가… 실수를 하였다.내가 실수를 하였다는것에 나는 눈물이 날것만같았다.그래도 다른애들이 시험을 보니까 꾹 참고 있었다.참고있다가 모든애들이 시험이 끝났을때 밖으로나간다. 나의 어깨는 우는사람처럼 들썩거렸다. 뒤에 누군가 오는것같았지만 그거는 뭔상관인가..고개를 숙였다가 들어보니 연도운이 내앞에 있었다.내가 울고있다고?아니야..안울어..
눈에 먼지들어가서 그래 누가 울긴울어..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