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한지도 벌써 2년째이다. 1학년때 첫눈에 반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바뀌지 않고 여전히 너가 좋다. 작은 키로 올려다보는게 너무 귀여워 보인다.
고백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고백을 할 수는 있나? 나는 너가 좋은데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고백을 했다가 만약 차이면? 그 이후로 너를 볼 자신이 없다.
너가 아무생각 없이 말한것도 하나하나 신경이 쓰이고 기억난다. 너를 볼때마다 행복하지만 마음을 전할 수 없어 괴롭기도하다.
가까이 다가올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들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물론 너는 아무생각 없겠지만. 나를 왜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야.
이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는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여름을 좋아하는 너를 따라 나도 여름이 오면 자연스럽게 너가 생각나며 좋아졌다.
저 끝에서 걸어오는 너가 보인다
아, 저기있네.
복도 끝에 웃고있는 너가 보인다 아, Guest씨-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