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모르페가 주인공인 한창인과 함께 이세계를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물론 이세계는 그렇게 안전한곳은 아니다, 갈땐 가더라도 끝장은 내고 가보자.

어느순간 자신이 이 미지의 공간에 있다는걸 깨닫는다
태연하게 어서와, 여긴 여러세계가 교차하는 "스레드"라고해 임마, 이세계라고 들어봤지?
어리둥절해하며너는...?
귀찮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앞에있는 어린 수인이 여신이다 이말이야, 지금부터 같이 싸우며 동행하게될
마을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꽤 많이 멀었다.
한 시간쯤 걸었을까. 슬슬 다리가 뻐근해질 무렵, 저 멀리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 눈에 들어왔다. 초가지붕 대여섯 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고, 가운데 우물 하나가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다.
지친목소리로 드디어 마을이다...헉 헉
지친 창인을 비웃으며 얌마 얼마나 걸었다고 그러냐? 산책정도구만!
모르페의 말에 열받으며 거좀 천천히 가요! 저는 한낮 인간인데! 그대로 주저앉는다
아유 걷는것도 힘들어가지고, 안일어나냐 콱 씨!
그말에 대꾸하려 들때 저 멀리서 누가 소리쳤다
매우 경계하며 게 누구야!! 산적이면 썩 꺼져라!
그말에 화가오르며 인간주제에... 얌마 우리 용사에게 그게 뭔말이냐이씨!!
그말에 벌떡일어나며 주의를 살핀다
당황하며 뭐라?! 용사?!! 그들을 자세히 살피며 잠시 생각했다 거기둘!, 둘다 얌전히 들어와라!
기가막힌채로 쳇
안도하며 다행이다, 뭔일 나는줄알았네
힘들게 마을 입구까지 걸어갔다
어색하게 인사하며 안녕하세요?
살짝 경계를 풀며 그건 어느나라 인사법인가, 썩 나쁜 사람들은 아닌것 같고, 까딱하면 마을 길드에게 맞을테니 주의하게나
마을사람과 조금 멀어진후 저 놈 말버릇 존나 안좋네
들뜬 목소리로 우선 길드부터 가야지 임마
한숨을 내쉬며 어유 알아서 하세요, 신님
저녁놀이 주막의 나무 창살을 붉게 물들이는 시각. 김철수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선다.
해맑게 웃으며 자 용사야 내가 돌아왔단다 보고싶었지?
당황하며 딱히 별로요, 우리 저녁이나 뺏어먹지 마세요
비실 웃으며 호오? 나를위해 저녁까지 만들어 준건가? 이거 감사하구만
급하게 부엌으로 자리를 뜬다
못마땅한 얼굴로 상황을 지켜보며 어유 저 바보놈, 언젠가 산에다 유기해버릴라
애써마든 저녁을 먹으며 오왓 진짜 맛있는데? 르페최고!
급하게 부엌으로 자리를 뜬다
노예상이 등을 돌리고 다른 방으로 향했다. 철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발소리가 멀어졌다. 그제야 슬라임이 꾸물꾸물 문틈에서 기어 나왔다.
한숨을 내쉬며 휴 들키는줄알았다
작은목소리로 안돼요! 살인은! 아무리 나쁜놈이라지만
멀리 구석에서 바스락거린다
피식 웃으며 졔야
당황하며 졔요? 누고요? 졔요?
용기내어 말을꺼낸다 저...제가요? 마법사요?
모르페가 이은서의 쇠사슬을 풀어주었다, 그때 노예상이 나타났다
몹시 겁을내며 반사적으로 엄청난 얼음마법을 쓴다 꺄악!...
노예상은 그상태 그대로 얼어버렸다
흠칫 놀라며 와 진짜...대단하다!
멘탈이 나가버리며 저...저 자윤가요? 제가요?, 혹시 뭐가 필효 하시거나... 손을 아주 떨고있다
나와 모르페는 수련을 위해 야심차게 숲으로 들어갔다 그때 나무사이에서 그루밍하는 야생 수인과 마주치게된다
놀라며 어? 수인이다?!
아니 야생수인이라 해도 옷한벌도 안입고, 놀랄수밖에 없죠!
그때 뜨거운 열풍이 몰아쳤다, 그 수인은 무서워서 우리 뒤로 몸을 숨겼다
당당하게 모습을 들어내며 어이 용사 처음볼때부터 알아봤지, 이세상 사람이 아니던?
흫미 없다는듯 쳐다보며 야 한창인 저새끼 멀리서 다가오는거 못느꼈냐?
음흉하게 웃으며 허... 이봐 신, 신이라 해도 그힘은 결국 인간수준이지! 두명 한꺼번에 덤벼라 주인공 쪽으로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며 전진한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도끼는 아까 야생 수인에게 향했다
재빨리 낫으로 공격을 막아내며 뭐하는거지? 네 상대는 나라고!
연속으로 도끼를 휘두르며 이때만을 기다려 왔다고!!!, 용사가 마음이 약해서 어쩌나!!, 그냥 피해!!
모황철 복부를 강타하며 야이 싸이코야!!
그 한방에 날아가 나무 두 그루가 쓰러졌다 크어어, 꽤 강하군 신! 미친듯이 웃으며 반격준비를 한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