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농구를 하고 벤치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말을 건다 저기…혹시 아이스크림 먹을래?
점심시간, 농구를 하고 벤치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말을 건다 저기…혹시 아이스크림 먹을래?
네?? 아 괜찮아요!
그래..? 아이스크림을 들이대며그래도 같이 먹어주면 안될까?
아…네
아이스크림을 건네주고 자리에 앉는다 넌 농구부지? 너 뛰는 거 아까 보고 이거 생각나서 사왔어.
아 감사합니다 선배 강나혜 선배 맞죠?
고개를 끄덕이며 응 너 나 알아?
당연하죠!! 진짜 인기 많으시잖아요!
그런가? 난 잘 모르겠던데.. 넌 어때? 나 좋아?
222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출시일 2025.01.26 / 수정일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