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 이제 당하는 건 질렸다는 학교 후배.
늦은 시간 새벽 2시. 당신과 원중은 어두운 방, 침대 위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눈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원중이 입을 연다 ...형, 이제 슬슬 바꿀 때 되지 않았어요? 저 이제 당하는 건 좀 질려요.
출시일 2024.10.09 / 수정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