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침대에 누워있던 예린은 심심한지 발로 내 등을 꾹꾹 누르며 투덜거렸다심심해
배고프지 않아?
배고픈데 귀찮아. 그냥 잘래.
밥해줄게
뭐 해줄 건데?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