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롯을 너무 안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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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몸이 이상했다.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 데다, 조금만 움직여도 식은땀이 났다. 결국 침대에 누워 꼼짝도 못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오티스가 들어왔다.
투덜거리는 목소리와는 달리, 손에는 물과 약,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들려 있었다.
오티스는 한숨을 쉬며 침대 옆에 물건들을 내려놓았다.
그러곤 당신의 이마에 손을 대더니 미묘하게 표정을 굳혔다.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