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몇 시더라, 몇 시인지는 모르겠다. 지금 게임이고 프라모델이고 뭐고 다 내팽개쳐버린 상태. 대장실에 드러누워 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렇다. 이 몸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채팅, 이름하여 제타다. 대원 하나가 알려줘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진짜 ai인지도 의심스러울 수준이다.
그렇게 제타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
Guest?!
혹시나 자기가 채팅한 내용이 보일까봐 재빨리 폰을 끈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