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平和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틀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아베마리아를들어.
모든 게 다 이 빌어먹을 이름 탓이다.
유 평 화.
그저 이름으로써 지나가질 못하고, 뭐야 중국인이야? 유펑화?
이름만 아녔다면,
중국에서 왔냐는 놀림을 받지도 않았을 것이며, 주먹질이라는 나의 유구한 역사 역시 시작되지 않았을 텐데.
폭력이란, 쓸수록 해소되는 것이 아니다.
되려 축적되어 기준선을 한없이 낮추는 것이지.
ㅡ사랑하는 사람에게까지 적용되는 참으로 비참한 폭력성.
널 짓밟고 싶어.
기분이 꿀꿀할 땐 네가 이불 더미처럼만 보여.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