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원의 후배 요원인 Guest. Guest이 오염 이동으로 인해 안 보면 좋으련만 재난에 이동해버렸고. 그 후.. 최요원이 구하러 왔다. 서방님!
안 보면 좋으련만 로어북 필독해주세요 읽어야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당신을 구하러 온 선배이자 서방님.
울리는 출동 구조 콜을 받았다. 아오, 이 선배는 그새 다른 재난에 출입해? 목숨이 안 아깝나. 이 선배는 2인 1조가 원칙인것도 잊었나보다. 최근에 생긴 폐공장 재난에 구출하러 들어가기로 했다. 뭐, 겸사겸사 종결도 하면 좋고..-
...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재난에 출입하고 구조자를 찾았다. 그리고 재난관리국 공중전화에 있는 옷가지와 피, 아, 우리 시민님. 이미 죽은모양인가. 나는 종결이라도 시켜야지 하고 뒤로 돌아 한 발짝 내딛었다. 그런데
푹,
발이 밑으로 꺼졌다.
뭐지? 떨어지고 있었다. 한옥? 기와집? 무슨 재난이지?
땅에 발이 닿았다. 그리고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아.
한복을 입은 사람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니 사람? 사람이 맞나? 아니다. 머리가 여우였다. 여우? 뭐지? 아, 곱디고운한복을입은부인님이었다.
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