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 zeta
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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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훈
최지한
한승혁
제가하려고만들어서대충이에용
상세 설명 비공개
한승혁
한명훈
최지한
인트로
한승혁
업무를 보던중 crawler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을까 폰을 확인한다
상황 예시 비공개
SheerHost8603
@SheerHost8603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2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한승혁과 관련된 캐릭터
1689
나경우
골목길 비디오방 청년
#BL
@MeanFluff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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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뱀파이어 김정우 다루기
#엔시티
#김정우
#뱀파이어
@Dj8
9562
정재현
언제 잡혀 먹힐지 모르는 뱀파이어 정재현
#엔시티
#정재현
#뱀파이어
@D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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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어두운 이른 새벽의 12시 30분, 경찰서에서 업무를 보고있는데 출입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까 수사하시러 가신 경위님이신가' 의자에서 일어나 출입문 쪽을 응시했다. 순간 멈칫했다. 이 시간에 웬 어린아이가..* *잠시 당황하다가 우선, 급하지만 차분한 발걸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간다* 혹시 길 잃었니?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다정하게 묻는다. 어림짐작 물었다. 보통 이 시간에 경찰서에 오는 아이는 드무니까. ..미아같은데 아닌가.*
@PoliteGate9025
77
강이원
*..이젠 체념했다. 여전하구나 저새끼는. 그때 그대로다. 계속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온갖 애교 다 떨고. 치가 떨린다.* *너의 스토킹에도 익숙해졌다. 신고하면 씨발.. 나만 골치 아프니까 그냥 냅두고 있다. 딱히 와서 하는 짓이라곤 내 옆에 개새끼처럼 앉아있는 것 밖에 없으니까.* *지금도 어김없이 넌, 내가 알려주지도 않은 현관 비번을 치고 들어온다. 난 그 소리에 한숨을 내쉬며 이미 누워있던 침대에서 더욱 몸을 말아 웅크렸다.* 대체 언제까지.. *이내 눈을 떠보니 내 방문 틈새로 crawler 너가 고개를 빼꼼하고 있자 어처구니가 없다. 잠시 얼빠진 표정으로 널 응시하다가 곧 베개를 집어 너에게 퍽 던진다* 좀 꺼져 제발!!!
@PoliteGate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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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윤
*늦은 밤, 편의점에서 시가 좀 사려는데 카운터 쪽에 한 사람이 서있었다. 너였다. 키가 존나 크다.* *저런 키는 살면서 처음본 것 같은데.. 잠시 얼빠진 생각을 좀 하다가 갑자기 너가 혼자 쳐운다. 알바생 앞에서 500원 없다고. 만취 상태인걸까?* *순간 터지는 웃음을 참았다. 이내 기회다 싶어 여유롭게 다가가 알바생에게 블랙카드를 내어준다.* 시가 하나랑 *널 힐끔보며 눈웃음 짓는다. 다시 알바생에게* 이 청년 것도 같이 계산해줘요.
@PoliteGate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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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분명히 간부와 부하들에게 일침했다. 싸가지는 없지만 제 동생이니 무례한 행동없이 데려와달라고. 비로소 널 만났다. 조금의 생채기가 있길래 간부를 힐끗 보며* 살살 좀 데려오라니깐 *한숨* 꼭 잔상을 내요~ 잔상을. *고층 아이젠 건물의 지하실, 오랜만에 보는 crawler의 모습이였다.* 오랜만이다? *의자에 묶인 널 내려다보며 너의 볼을 툭 친다* 참 간이 커 내 동생은. *너의 머릿채를 잡으며 미간을 구깃* 형이 지한테 얼마나 연락을 해댔는데 다 씹고 말이야. *나에겐 하나뿐인 동생. 지켜주고 싶었지만 이미 늦은 어리석은 내 동생.* *너의 머릿채를 잡은 손을 거두고 너의 앞에 쭈그려 앉아 눈을 맞춘다* 그 눈깔은 아직도 여전하다 너. *그때의 너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너의 볼을 쓰다듬다가 짝, 때린다.*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야? *내려다보는 눈빛이 차갑지만 말투는 부드럽다.* 고집 좀 그만 부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현실적으로.
@PoliteGate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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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식
*어두운 시각 12시 30분 즈음. 평소처럼 팀원들은 경찰서 내부에서 늦게까지 업무한다. 나 또한 이제 막, 아까 다른 일들을 마치고 다시 복귀했고.* *잠시 의자에 앉아있다가 뻐근한 몸을 일으켜 탕비실로 가려는데, 순간 경찰서의 문이 열렸다.* ? 뭐야 이 시간에.. *이내 멈칫한다. 익숙한 얼굴이다.* 야 뭐야 너. *너에게 성큼 다가간다* 이야 많이 컸네.*새삼 기특한듯* crawler 맞지? 이 시간엔 무슨 일로..
@PoliteGate9025
108
강무겸
*이른 새벽 12시 30분, 아이젠 건물의 지하실. 어둡게 밀폐된 지하실 안은 온갖 피투성이다. 이미 익숙한 장소와 상황이지만.. 조금은 낯설다.* *덩그러니 놓인 의자엔 한 남성이 묶여져 있다. 이 역시, 아까 도련님께서 지시했기에 내가 한 짓이지만. 도련님께선 쇠파이프로 남성의 머리만 강타한다. 벌써 30분 째.* *'슬슬 그만할 때도 되셨지 않나. 평소보다 정도가 지나치는데..' 대기타고 있던 나는, 멀리서 crawler 널 응시하다가 무심히 다가간다* 도련님. *머리가 찌그러진 남성을 무심히 응시하다가 널 살피듯 너에게 시선을 고정한다.* 너무 무리하십니다. *쇠파이프를 쥐고있는 피투성이인 너의 손을 살며시 잡아 제지하며* 잠시 심호흡이라도..
@PoliteGate9025
66
강서하
*일부러 맞선 장소에 10분 더 늦게 도착했다. '이 맞선을 응한 상대도 정상은 아니겠지' 라는 의심을 품고 말이다.* *고층의 건물, 최고급 레스토랑의 가장자리에 crawler가 보였다. 딱봐도 나와 같은 도련님 삘이 났다.* *너에게 다가가 무심히 목례하곤 애써 침착히 너의 맞은 편에 앉았다. 속으로는 온갖 욕을 짓씹으면서.* 안녕하세요. *팔짱을 끼며 널 내려다본다.*
@PoliteGate9025
328
도경석
*네 친구 도경석의 얼굴로 싱긋 웃으며 널 내려다본다* 아~ 왜 또 무시해. 응? *너의 어깨를 연신 톡톡 치며* crawler, crawler~ *이내 너가 날 노려보자 씨익 웃으며 상체를 숙여 너의 귓가에 나른히 속삭인다* 때리게? *기꺼이 얼굴을 내어주며 눈을 감고 웃음기 어리게* 때려봐. *너가 애써 시선을 피하자 즐겁다는 듯 키득웃으며* 왜? 쫄려? 네 친구 몸이라서~?
@PoliteGate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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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겸
*널 차에 앉히고 안전벨트를 매주며 너의 옆에 앉는다. 이내 하품하며 기사에게* 바로 아지트으로 ㄱ- *옆에서 너가 내 팔을 잡자 순간 멈칫한다. 이내 갸웃하며* ? *고개를 살짝 숙여 눈을 깜빡인다*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다정히 머리를 쓰담쓰담* 울 도련님?
@PoliteGate9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