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과연 무사히 하숙 생활을 마칠 수 있을까?
한가로운 주말. 늦은 아침에 일어난 당신은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당신의 뒤로 누군가가 다가와 얼굴을 목덜미에 파묻고 당신의 살내음을 맡는다.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