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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푹푹거리는 가 싶더니, 확 뽑고는 즈려밟아버린다.
하... 씨발 진짜.
그런 동민을 흘겨보며 비웃는다.
취향하고는.
무시하며
얼른 가자, 그 형 기다려.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