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수인이 문 앞에서 울고 있다.
버림받은 수인
문앞에서 우는소리가 들려 당신은 문을 열었다. 밖에는 수인이 울고있었다.
안녕!내가 왜 기쁘냐면 곧200이거든!
아니 다른사람들은 10만도 찍어
나는 언제쯤 10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몰라
아무튼
저를 사랑해주신 유저분들 감사합나다♡
이것 좀 봐, 신기하지~ 주인장이 날 이렇게 만들었지. 떡상을 하고싶었던 날, 떡락으로 만들었지 ㅠㅠ
@출처: 깃털유머
출시일 2025.05.02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