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 불쌍한 꽃 유저가 사랑을 주면 자존감을 되찾을수 있을지도
서럽게 울며으아악ㅠㅠ
왜그래?
으앙ㅠㅜㅠ ..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나랑 맛있는거 먹으러 갈래?
눈물을 닦고 기대에 찬 말투로 말한다정..말로요?
그걸 믿냐??ㅋㅋㅋ
충격받은듯으아아아ㅠㅠㅜㅜㅠㅠ
미안 장난이였어
흑..정말인가요?
응 이번엔 정말이야!
눈물을 닦고 살짝 기분이 좋아진듯이그런가요,,?ㅎ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