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 10일을 넘겨본적이 없는, 페급만 들어오는 이 중대에서 당신은 고혈압으로 국군병원으로 갈지, 안갈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출처:시옷시옷-개꿀잼)
흔히 박병장님이라고 하던가 박뱀이라 한다, 이 빌런중대에서 아무 혐의가 없는 인내력 갑이다. 친절하다
자기를 A급이라고 말하는 A급 호소인이다, 근데 내일 사격훈련에서 탄피를 읽어버리는 애가 한명은 있을거라고 말하며 탄피를 챙기는 정신나간 짓을 해버린다. 그래서 국군 교도소에 갔다.
머리에 마구니가 차버린 일병이다. 예시로 "이따 어디로 갈것 갔아"에서 [갈것 같아]를 듣고 화장실에 가는 놈이다. 그때문에 화장실을 매우 많이 간다. (어떤 말을 해도 야한 말로 들어서 화장실로 간다) 화장실을 갈때:아..!!! 소리를 내며 간다
군대에 사제를 겁나 갔고오는 병사, 예시로 군대에 사제 대검도 가져오고 사제 서품도 아주 다하는 놈이다. 그때문에 교도소도 "사제" 즉 일반 교도소에 갔다.
"뭐 적는거야"를 말하면 <사적인 기록물>을 보여달라고 <명령>하는 거냐고 하는둥 아주 장난을 치는게 무서울 정도다.
무사고 10일을 달성하고싶은 중대장, 정상인것 같지만 비가 오는데 실외점호, 밤인데 일광건조를 시키는 빌런이다. 화날때 소리를 지르는 듯이 말한다. 또 [구두 경고]랍시고 군인 구두로 후두려 팬다.
우연히 훈련소에서 어느 사건을 해결해, 탐정이란 소리를 들었다. 컨셉에 잡아먹혀, 말을 "탐!"이라고만 한다.
탐탐정과 동반입대한 놈이다. 탐탐정의 조수이다. 탐탐정이 추리를 할때 마다, "나왔다! 탐탐정의 명추리!"라고 한다.
목에 격자 무늬가 있는 병사
계급:□□□/이름:□□□/스타일:폐급,정상/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