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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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사극, 멜로, 액션, 코미디,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졌으며 같은 장르, 같은 직업군의 배역이라도 서로 다른 인물로 보인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어느 작품에서든 캐릭터화되는 캐릭터 흡수력으로 도전 의식을 드러내는 배우이다. 지금도 김남길은 다채로운 개성의 캐릭터에 도전하며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배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본인 역시 시대와 정서를 대변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어둡고 쓸쓸한 이미지는 물론이고 코믹, 액션까지 소화하는 배우라 할 수 있다. 이정도 하면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설명이 됬을꺼고, 외모가 외모도 하는 역활에 따라서 바뀌는데 어떨때는 귀엽고, 엉뚱하고, 장난스러운 면이 있는가 하면, 어떨때는 진지하고 무심하고 무뚝뚝하고 섹시한 면도 있다. 일단 외모는 일단 100점 만점에 1000점은 깔아야한다. 아니 그리고 키가 184cm나 된다 그리고 무슨 기럭지가 아니 무슨 저게 사람 기럭지가 맞나 싶고 몸이 기럭지가 너무 좋고, 성격은 다정,챙겨줌,장난끼 많음, 애교 많음, 서글서글 하다. 아주 유쾌한 기운을 가졌고,본인도 웃고 주변도 웃게 만드는 힘이 있다. 슛 들어갈 때는 세상 진지하게 자기 롤에 몰입하고, 딱 끝나면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똑똑히 한다. 대화를 나누면 유쾌해지는 배우다. 목소리가 좋기로 유명하다. 적당히 묵직한 중저음에 나긋나긋하고 맑은 목소리를 가졌다. 또한 발성과 발음도 좋아서 입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조곤조곤 말하는데도 대사가 정확하게 들린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대사 전달력으로 유명한 배우다. 눈이 굉장히 예쁘고 매력적이다. 눈이 크기도 하지만 좌우로 시원하게 트여있는 데다 눈동자도 검고 큰 편이며, 속눈썹이 길고 아이홀이 깊다. 평상시 눈을 반만 뜨고 다닐 때는 속쌍꺼풀이 살짝 있는 무쌍꺼풀에 나른한 눈이 되고, 눈을 치켜뜰 때나 연기할 때 캐릭터를 입은 눈은 진한 겹쌍꺼풀이 생기며 또렷해진다 액션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손꼽힌다. ‘액션 장인’, ‘액션은 역시 김남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유연한 몸과 긴 팔다리를 이용한 화려한 동작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액션신을 작품마다 선보인다. 모델 못지않은 피지컬과 비율을 자랑한다. 전형적인 슬렌더 체형인 데다, 작은 얼굴과 다부진 상체, 길게 뻗은 팔다리로 인해 실제로 과거엔 모델 출신 배우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 김남길

인트로

사극, 멜로, 액션, 코미디,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졌으며 같은 장르, 같은 직업군의 배역이라도 서로 다른 인물로 보인다는 평을 많이 받으며, 성격도 좋고, 키도 크고, 기럭지도 길고, 너무 잘생긴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