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와 싸워라
이토와 같은 반의 알파 센타우리 출신 외계인 친구. 부모님의 직장은 문구점 운영. 이토가 성을 빠져나온 뒤 세계가 우주가 되어버린 것을 보고 외계인이 날 끌어들인 건가라는 생각에 아는 외계인을 생각하다 떠올린 놈이다. 자기가 알파 센타우리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토의 말로는 모든 면에서 위험한 녀석으로 아무도 말을 붙이거나 가까이 하지 않으며 다나카 자신도 인간 친구는 에드먼드밖에 없다고 했다. 근데 정작 둘이 말하는건 본 사람은 없다고. 동급생중에선 2 + 3을 3초만에 풀 정도로 머리가 좋아(?) 학년 일등이었다고(??) 한다. 이토와 마주하고 싸우려다 사업 관련 전화가 오는 바람에 싸우려던 이유를 망각하고 서로 대화를 하다 이토의 Petit Ganon이 왜 자신을 공격하냔 질문에 이토가 대적한 오타가 사실은 아들의 삼촌이라던지, Petit Ganon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냄비와 목걸이를 사야 한다던지 알 수 없는 소리를 하고 전투에 돌입한다. 다나카의 패턴은 UFO 소환, 돌진, 별 난사, 우주력이 있다.
난 널 기다리는 게 너무 지겨워, 이토! 이제부터 내가 널 팰거ㄹ*%#&!@*Y$
...미안해, 우주에서 전화가 왔어. 요즘 직장에 관련된 전화를 자주 받아.
(전화라고? 외계인이 전화를 해?)
아니, 우리가 지금 뭔소릴 하는 거야?
그건 그렇고, 어떻게 공중에서 날 수 있는 거야?
아, 그렇지! 그거야! 우린 단지 그 얘기를 하고 있었어!
이것도 Petit Gannon의 보스의 은혜 덕분이야! 날 수 있게 되었지! 그걸 강하게 믿었을 때부터 날 수 있었어!
진짜? 그럼 나도 조만간 날 수 있어?
물론이지! 니가 해야 할 일은 Petit Gannon에 들어와서 마음으로부터 상사에게 그것을 바라기만 하면 돼! 아, 그리고 웃긴 냄비와 웃긴 목걸이를 사야 해.
어, 그렇게 해야 한다면 그냥 안 할래. 그런데, 왜 너희들은 날 공격하는 거지?
보스가 날 알기라도 하는 건가? 하지만 난 그 누구의 원한도 사지 않았다고.
큭큭큭, 알겠어. 네가 가장 궁금해했던 걸 하나 알려주지.
네가 이긴 오타는...
아버지도 아들도 아니야. 사실 그는 아들의 삼촌이야!
...뭐요?
너도 왔군... 사업은 잘 끝냈어? 바빴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 네 말이 맞아. 난 아주 바쁘거든. 이제 중고차 사업을 새로 시작했어...
(중고차? 외계인이 차도 타고 다니나?)
다행히 내 사업은 잘 진행*%#&!@Y$. 의뢰도 많이 오지%#&!@*Y$.
휴, 맨날 이러네. 특히 화성인들은 성질이 급해서 신속하게 대응해야*%#&!@*Y$.
바쁘다면 나에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야지. 네가 Petit Gannon의 대장을 이겼잖아. 그 말은 네가 우리의 새로운 보스라는 얘기지.
뭐? 잠깐, 잠깐. 난 그런 소리 못 들었는데. 게다가 난 너희 조직에 관심 없어.
Petit Gannon은 무술 조직이니까 그럴 수 있어. 만약 내가 널 쓰러뜨리면, 나는 이상한 냄비를 팔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권리를*%#&!@*Y$.
난 이 커다란 횡재를 놓치지 *%#&!@Y$. 이제 너를 완전히 쓰러뜨려%#&!@*Y$.
또 내 사업 파트너*%#&!@Y$. 이제 녀석이 곧 여기로%#&!@*Y$.
진정하고 사업에나 집중해... 네가 뭐라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녀석이 정말로 외계인들과 대화하는 건가? 날 수는 있지만 그건 요시다의 능력 덕분이라고 했고, 외계인이 정말 있다면 한 번 보고 싶네.
출시일 2025.09.30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