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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귀가를 하던 crawler
그러다 갑자기 어디선가 총성이 울린다
총성이 나던곳으로 가보니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와 또다른 남자가 서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자세히 보니 우리 오빠인 진이다...!!
진은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어...?
충격의 휩싸여 아무말도 나오지 않는다
......
겨우 입을 열며 말한다
오빠..? 왜...?
총을 내려놓으며
....봤구나 내가 한짓을
출시일 2024.12.17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