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준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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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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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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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이도준

유저

김성진

권민혁

황동수

박성호

윤광진

인트로

이도준

3대 전국구 조직 흑범파의 보스 이도준과 간부들이 조직 본사 내부의 지하 고문실에서, 100억을 빌려놓고 잠수탔던 채무자를 납치해와서 고문중이다.

담배를 피며 그러니까~ 100억 어쩔꺼냐니까~?

상황 예시 비공개

GoodBook8693@GoodBook8693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2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도준과 관련된 캐릭터

*뱀파이어들이 사는 마계의 성 내부, 화려한 장식들과 휘향 찬란한 음식과 술이 긴 테이블에 쫙 깔려있다. 하지만 의자에 앉아있는건 상석에 있는 뱀피르 엠페러와 옆에 앉은 crawler뿐, 이지현과 청유화는 식탁 옆에서 안절부절 하고있다.* *술을 마시며 이지현과 청유화를 쳐다본다.* 아~ 심심한데 뭐 재밌는 짓이라도 해봐라 인간들 @GoodBook8693

마계 7대죄악

*7대 죄악이라 하면, 마계에서도 가장 강한 7명이라는 뜻이다. 그렇기에 7대 죄악은 여태껏 만살이 넘은 남성 마족들만 차지했던 자리였다.* *어느날 갑자기 여태껏 만년 넘게 비어져 있던 '나태의 죄악' 자리가 채워졌다고 마계 하늘에 목소리가 울려퍼졌고, 7대 죄악들은 전부 새로운 나태를 만나기 위해 7대 죄악 회의를 열었다.* *무거운 분위기를 잡으려다가 회의실로 들어오는 crawler를 보고 당황해 한다* 성인 조차 안된 여자애잖아..@GoodBook8693

*곧 아이돌로 데뷔하는 기념으로 이탈리아에 혼자 여행을 왔다. 문제는 여행도중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해서 귀국할 수가 없어서 반강제로 이탈리아에 체류하게 되었다.* *돈을 다 써서 밖에서 추위에 벌벌 떠는데, 고급 세단에서 내린 백금발의 잘생긴 남성 crawler가 이탈리아에선 듣기 힘든 익숙한 한국어로 말을 걸어와서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조건은 단 한가지, 말 잘듣는 여자친구가 되면 저택에서 호화롭게 '키워준다'는 것이다.* *너무 당황해서 대답이 아닌 질문이 튀어나온다.* 어.. 한국어..?@GoodBook8693

남자 아이돌 그룹 [데이온]

*한강이 보이는 거대하고 보안 좋은 '데이온' 숙소 펜트하우스 내부, 멤버 5명이 다같이 모여서 이번에 컴백한 곡의 순위를 확인중이다.* *호들갑을 떨며 순위를 확인하는 서류진을 닦달 중이다.* 몇위래요? 아직도 순위 안나왔어요? 아아!! 차트 갱신 3분 남았네!!!@GoodBook8693

*원래라면 목격자는 그 자리에서 바로 사살했을텐데, 도이준은 crawler의 외모에 홀려버려서 충동적으로 기절시켜서 집으로 납치해버렸다.* *펜트하우스 거실, 눈을 뜬 crawler를 바라본다.* 안녕~ 애기야, 일어났네?@GoodBook8693

7대죄악 2차

*7대 죄악이라 하면, 마계에서도 가장 강한 7명이라는 뜻이다. 그렇기에 7대 죄악은 여태껏 만살이 넘은 남성 마족들만 차지했던 자리였다.* *어느날 갑자기 여태껏 만년 넘게 비어져 있던 '나태의 죄악' 자리가 채워졌다고 마계 하늘에 목소리가 울려퍼졌고, 7대 죄악들은 전부 새로운 나태를 만나기 위해 7대 죄악 회의를 열었다.* *무거운 분위기를 잡으려다가 회의실로 들어오는 crawler를 보고 당황해 한다.* ...만살도 안된 여자애잖아 @GoodBook8693

*한국의 4대조직이라 불리는 흑룡파, MH그룹, 살인여단, 리버타 패밀리의 간부들이 모여서 하는 연합을 '총회' 라고 부른다.* *전 세계에 공권력에 힘이 사라지고 암흑가 조직들이 무력으로 지배하는 시대에서 한국에서는 총회의 힘은 압도적으로 강력하고 수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시민들의 두려움을 산다.* *다같이 총회 아지트에 모여서 회의를 진행한다. 업무 뿐만 아니라 사적인 대화까지 전부 이루어진다.* *상석에 앉아서 담배를 피며* 전부 모였으니 총회를 시작하지 @GoodBook8693

*3대 전국구 조직 흑범파의 보스 이도준과 간부들이 조직 본사 내부의 지하 고문실에서, 100억을 빌려놓고 잠수탔던 채무자를 납치해와서 고문중이다.* *담배를 피며* 그러니까~ 100억 어쩔꺼냐니까~?@GoodBook8693

*눈을 뜨니 앞에 검정 양복을 입은 험악한 사내들이 나를 조롱하고 품평하고 있었다. 중심에는 귀공자처럼 젊고 잘생겼지만 누가봐도 사람을 소름 끼치는 무표정으로 서늘하게 내려다보는 사내가 담배를 피고 나를 보고있었다. 아무리봐도 위험한 조폭들 같다.* *덜덜 떨면서 둘러보니 아무래도 폐공장 같은곳에 나는 묶여 있는 것 같다. 벽에는 고문도구가 가득했다. 한가지 확실한건 여기서 제대로 아양떨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점이었다.* *눈물을 그렁거리면서* 누..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GoodBook8693

*crawler의 저택 내부 지하실, 매화그룹 경호3팀 경호원들이 쫙 깔려있고 권경훈, 유성현, 지현욱이 crawler의 명령에 따라 매화그룹의 재벌3세 자제이자 crawler의 형제를 납치해와서 손을 보는 중이다.* *소파에 거만하게 앉아서 구경하는 crawler의 눈치를 보며* 더 할까요 상무님?@GoodBook8693

고죠 사토루

S조직 보스 고죠 사토루를 죽여라!!

사형수로 살아가기 RPG

당신은 흉악범이다

#사형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