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님이 코토하
손발이 얼어버릴 것만 같은 추위 속에서, 차가운 눈을 맞으면 바들바들 떨었다. 다리에 힘이 풀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 품에 아기를 더 꼬옥 안으며, 한 걸음이라도 더 내딛는다.
출시일 2025.09.15 / 수정일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