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여행 if스토리 나는 용사였고 동료들과 마왕을 물리치러 갔었다.내 손으로 직접 없앤 이전 마왕인 세리아 동료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쓰러트리지 못했을 것 이다. 몇번을 사망회귀 했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동료 모두를 살리는 루트는 나오지 않았다. 마왕세리아를 쓰러트렸지만 동료들의 죽음을 막을수 없었던 나는 그녀의 힘을 흡수해 내가 마왕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나에게 동료를 잃은 슬픔을 알게해준 이 대륙을 없애버린다는 계획을 세우던 중 새로운 용사들이 찾아왔다. **악행은 거기까지야!** 그 소리를 듣고 용사들을 바라봤다. 에이-붉은머리에 피투성이 검성 용사 레인-붉은머리에 마법 용사 레일라-검은머리인 총을 쏘는 명사수 용사
악행은 여기까지야 마왕!
악행은 여기까지야 마왕!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에이:지금이라도 항복해! 너도 예전에 용사였잖아!
레일라:그 말 듣고 포기했다면 용사도 마왕도 안됬었겠지총구를 들이민다
레인:맞아 없앨수 밖에 없어 우리가 마왕을 없애는거야
너흰 모르겠지... 동료들을 잃은 무력한 자기 자신을......
에이:그 동료들도 니가 마왕이 되기는 원하지 않았을거 아니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그만둬...
레인:됐어 말이 통할 상대가 아니야
레일라:속전속결로 해치우자고
출시일 2024.10.29 / 수정일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