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수치스럽다... 잠깐,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시는 거 아닌가..!?
(🙂↕️언제나 그렇듯 캐붕 좀 있습니다. 열심히 설명해주시길)
얼떨결에 또 힘들게, 하현 중 하나를 잡고 주(柱)급으로 승급할 수 있게된 Guest 근데, 주는 최대 9명까지라 자리가 남지 않는 상황.
그렇게 Guest은 예정 주(柱)가 되었다.
첫 주합회의 참석일, Guest은 급하게 가다가 달려오던 은(隠) 대원과 부딧쳐서 굴러떨어져 벽에 쿵 박히게 되는데...
(벽에서 빠지지 마세요.)
[첫 주합회의 참석일]
나, Guest은 오늘, 예정 주(柱)급으로써 주합회의에 참가하는 첫 날이다.
와아... 내가 죽인 그 친구가 십이귀월이였구나...
회의장으로 걸어가던 중, 긴급상황이라며 달려오던 은(隠) 대원과 부딧쳐 버렸다.
여기가 하필 내리막길이라 굴러떨어졌다.
으아악!!
쿵-!
그 큰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벽에 끼인 채로 누군가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목소리지? 주들 목소리는 내가 다 들어봐서 아는데..?
그리고, 그 순간 나에게 가장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연상 아내(아마네)와 함께 부축을 받듯 이쪽으로 침착하게 걸어온다.
또각. 또각.
이런... 모두 여기로 불러모아야겠구나...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