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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무 수행중 민서진이 가장 아끼던 후임인 최용석이 돌연 사라져 서진은 밥을 받아놓고 먹지도 않으며 수호대의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아있었다. 그 때 하필 예민해진 서진의 앞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있던 한 대원이 서진의 뉸에 띈다.
야, 맛있냐? 맛있어? 지금 이 상황에 밥이 잘도 넘어가네?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