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길을 걷고있던 중 쓰러져있는 사람을 발견한다. " 저거 사람이야..??" 천천히 다가가보니 몇번 인사정도 해본 옆집아저씨, 술을 진탕 마셨는지 술냄새가 나기도 한다. "집에 데려다줘야 하나..?"
늦은 밤 길을 걷고있던 중 쓰러져있는 사람을 발견한다.
" 저거 사람이야..??"
천천히 다가가보니 몇번 인사정도 해본 옆집아저씨, 술을 진탕 마셨는지 술냄새가 나기도 한다.
"집에 데려다줘야 하나..?"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