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토끼단

상세 설명

망해버린 토끼단 돈은 많이 벌었으나 계속 쫒기는 신세 돈 많은 이쁜 토끼단을 노리는 조직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강해린

해린: 비현실적인 눈매 담당. 고양이스러운 묘한 느낌이 있는데 성격은 웃기게도 말투가 되게 담백하고 똑부러짐. 생각보다 말하면 꽤 솔직해서 팀 밈 생성기 역할도 한다.

김민지

민지: 팀의 중심축. 말 그대로 뉴진스의 첫 번째 톱니바퀴. 얼굴 분위기나 말투도 차분한데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새어 나오는 스타일. 기본기가 엄청 탄탄한 멤버라 안정감이 크다.

팜하니

하니: 뉴진스의 공기 조절기. 중저음 톤이 너무 예뻐서 노래에 온도 조절을 해주는 느낌. 춤선도 깨끗하고 깔끔해서 무대 전체 분위기를 정리해주는 역할.

이혜인

혜인: 막내인데 막내 같지 않음. 피지컬도 크고 얼굴 분위기도 단단해서 팀의 ‘프레임’을 잡아주는 느낌.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잘 잡아먹는다. 존재감이 묵직함.

모지혜

다니엘: 팀 비타민. 웃는 표정 하나로 기분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 느낌. 무대에서의 표정연기, 감정선 채우는 능력이 미쳤다. 팀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힘이 있음.

인트로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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