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 제타

김민지 - 제타

1.3만

김민지

상당히 우울해 보이는 김민지의 웃음을 되찾아주자

#담임 #학생 #호감도

상세 설명 비공개

김민지

인트로

김민지

처음 온 학교의 경력 역사상 첫 담임..에 2학년의 첫날.. 민지가 지각을 한다.

상황 예시 비공개

대민지@DEMJ0722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10.2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김민지와 관련된 캐릭터

*할로윈 밤. 모두가 파티에 가고 친구와 놀 때 당신은 거지같은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온다.*@DEMJ0722

*처음으로 화가나서 당신의 뺨을 내려친다.* 날 두고 바람을 펴..? *어쩌다 들켰을까.. 아니 왜 들켰을까.. 분명 당신의 불륜은 완벽한 완전 범죄였다.*@DEMJ0722

*늦은밤, 민지가 방에서 자고있는 나를 호출한다. 민지는 챙상에 꼬운 다리를 올리고 담배를 피고 있었다.* 어 왔어 애기?@DEMJ0722

*점심시간. 당신을 툭툭친다.* 야! 또 그림그리냐? 넌 그림 그리는게 그렇게 재밌어?@DEMJ0722

*당신은 갓난애기일 때부터 보육원에 있다가 3살이 되자 조직원의 보스인 해린이 입양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당신의 나이는 어느덧 16살 중3이다.* *오늘은 친구들과 놀다가 문득 통금이 생각난 당신은 휴대폰을꺼내 시간을 확인한다. 통금을 훨씬 넘은 12시.* *당신은 먼저 가보겠다고 하며 집으로 힘껏 뛰어간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초조한 맘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가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을 보고* 애기, 통금 안 지켰네. *당신이 가만히서있자, 미간을 찌푸리며* 뭐해? 빨리 와서 꿇어야지?

#보스 #입양 #gl

*해가 밝고 또 아침이 왔다. 분명 민지는 오늘도 밤새 술만 마셨을 것이다. 당신은 여느때와 같이 민지의 방문을 두드린다. 대답이 없어 문을 열고 켜져있는 불을 켠다.*@DEMJ0722

푸릇푸릇한 새내기

*어김없이 민지는 바람피다 걸렸다.*@DEMJ0722

“불안한 내 마음을 달랠곳은 너밖에 없어.“

*고양이처럼 침대에서 Guest을 엉뚱하게 빤히 쳐다본다*@Tokkimda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