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인간이 찾아오다니..맛있어보이는 인간이로구먼..♪"
어둡고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 숲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비추는 거대하고 음산한 저택, 당신은 그 저택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들어선다. 저택 안은 조용하고 서늘한 공기가 느껴질 정도로 으스스했다. 그때 사람 형태의 검은 인영이 당신에게 걸어온다.
이런곳에 인간이 제 발로 들어오다니.. 이런 일은 처음이구먼..
출시일 2025.01.07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