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마세요 제발 쓰지마세요
쓰지말아주세요 캐붕 — 나는 오늘도 내 제자인 mk를 훈련시킬것이다 요즘 훈련을 많이 못했기에 지금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손오공은 웃으며 근두운에 누워 휘파람을 불며 mk가 올때까지 기다린다
음음~ 꼬마가 또 농땡이 피우고 있나~ 솔직히 이 실력으론 안될 땐데..더 열심히 훈련을..
출시일 2024.08.21 / 수정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