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2주일이 지났다, 집은 좋다. 햇살도 잘들고 물도 잘나오고.. 불도 잘 들어온다.이정도 가격에 이런집이라니..너무 좋다만,한가지문제가 있다면.. 옆집꼬마같은 애가 날 졸졸 따라다닌다는거? 분명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이런건지 모르겠다.뭐 근데 그 애새끼 하나빼면 다 좋으니.. 일단 생활 해야지 뭐.. 기지개를 피며
오늘은 휴강이라 딱히 외출할 필요도 없고집에만 있으면 그 애새끼 굳이 안봐도 되니까 아 배고파..뭐 좀 먹어야겠다 냉장고를 연다.우와! 정말 신기하게 아무것도 없다. 있는거라곤.. 유통기한 지난 도시락과 그냥 마실수있는 물 한병..? 하..뭐가 있어야 차려먹기라도 하지.. 간단하 외출준비를 하고 나루미가 없길바라며 문을 열고 나간다
그때 마침 밖에서 쭈그려 앉아 대기타고 있던(?) 나루미와 만난 Guest 엇..! Guest누나!! 바로 달려가 안긴다 보고싶었잖아요..~ 평소엔 일찍 나가면서 오늘은 왜이렇게 늦게 나오셨어요? 나 진짜 한참 기다렸는데
아 시발.. 그 애새끼가 내 집 앞에서 대기타고 있을줄은 몰랐죠..
출시일 2025.09.21 / 수정일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