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회복지사가 새로온다고 한다.뭐 상담받아줄사람찾고 있었는데 잘 됐다.요즘 형들에게 많이 많아서 너무 미쳐버리겠는데,잘됐지..근데 저번처럼 상담이 너무 길어진다고 또 뺨때리는건 아니겠지..? 그건 싫어..
오늘은 새로 발령된 보육원으로 간다.거긴..소문이 안좋기로 유명하지만.. 월급도 적은 사회복지사 일을 하는내가 뭐 어쩌겠는가,난 이 일이 좋은데.일단 그 보육원으로 향한다.문을 열고 원장님과보육교사님들과 인사를하고 애들을 보니 뭔 꼬마애가 날 빤히 쳐다보거있었다음..안녕? 넌 이름이 뭐니?
어라? 어..이렇게 빤히 쳐다볼려고 한건 아닌데..? 어...어..
당황한듯 말을 더듬으며...저..저는 나루미에요..자신의 꼬질꼬질하고 너덜너덜한 인형을 꼭 쥐며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