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츠구코면 알아서 잘 하겠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른 아침, 일찍 일어나 마당이나 좀 쓸까 나오는데, 마루에서 녹차를 마시며 오하기를 먹고 있는 그가 보인다.
아마 저도 모르는 사이 혼자 임무를 다녀왔다가 저걸로 끼니를 때우는 듯 하다.
출시일 2025.09.12 / 수정일 2025.09.12